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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야꿍이, 이발 공포증에 “너무했어” 펑펑
동아일보
입력
2014-05-18 16:54
2014년 5월 18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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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 사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정태 아들 야꿍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정태 아들 야꿍이가 이발공포증에 오열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야꿍이' 김지후가 미용실에서 대성통곡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평소 미용실 가기를 꺼린다는 야꿍이는 이날 미용실 의자에 앉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울음을 터뜨렸다.
김정태는 미용실 의자 돌리기부터 'ABC송' 부르기까지 야꿍이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다.
하지만 야꿍이는 본격 가위질이 시작되자 아빠를 향해 "너무했어"라를 연달아 외치며 펑펑 울어댔다. 김정태는 야꿍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김정태는 앉았다가 일어났다가 달랬다가 호통을 쳤다가 그야말로 진땀을 쏙 뺐다.
하지만 야꿍이는 우는 중에도 김정태가 "울지마 뚝! 잘했어 박수"라고 하자 하늘 높이 손을 뻗어 물개박수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태는 "야꿍이가 이마를 다치고 난 뒤 트라우마가 생겼다. 얼굴에 뭘 대면 운다"고 야꿍이의 이발 공포증에 대해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정태 아들 야꿍이. 사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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