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원주 “여윤계, 빈자리가 이정도로 클 줄 몰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6 14:53
2014년 5월 16일 14시 53분
입력
2014-05-16 14:47
2014년 5월 16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전원주 “여윤계, 빈자리가 이정도로 클 줄 몰랐다”
배우 전원주가 40년지기 친구 고(故)여운계 생전 모습을 추억했다.
1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전원주는 “여운계는 우리 남편도 좋아했던 친구다. 내가 늦게 들어와도 여운계하고 놀았다고 하면 야단을 안쳤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에 한 번은 전화를 했다. 일이 없으면 거의 매일 만났다”며 항상 같이 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전원주는 “여운계와 나는 서로 안 가진 걸 가졌다. 걔는 참을성이 많고 목소리가 작다. 모든 걸 속으로 삭이고 참고 기다린다. 나는 목소리가 크고 잘 표출하는 편이다. 서로 안가진걸 가져 좋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난 이정도로 빈자리가 클 줄 몰랐다. 떠나고 나니 알겠더라”며 세상을 떠난 여운계를 그리워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행안부 지원 전국 39개 ‘청년마을’ 워크숍… 6월 서울서 패스티벌 개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하철서 60만원 명품지갑 주웠다가 벌금 80만원…“수사 후 반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협 “정부, 교수 범죄자 취급…털끝 하나 건드리면 똘똘 뭉쳐 싸울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