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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안정환, 구자철 ‘싸가지 없는 후배’ 언급…“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5 14:48
2014년 5월 15일 14시 48분
입력
2014-05-15 14:09
2014년 5월 15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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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갈무리
‘싸가지 없는 후배’
안정환이 후배 구자철을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서형욱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안정환 송종국과 함께 유럽까지 인터뷰를 하러 갔으나 응하지 않은 선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MC들이 기성용임을 밝혀내자 안정환은 “사정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런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구자철 선수를 만나러 마인츠로 간 적이 있는데 나는 그게 싫었다. 자기가 와야지. 아니면 중간에 만나던가”라고 발끈했다.
이에 송종국은 “저희가 가야죠. 선수를 보호해 줘야 한다.상당히 피곤한 상태기 때문에 저희가 힘들어도 가야 한다”고 분위기를 풀었다.
안정환은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란 마지막 질문에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싸가지 없는 후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웃겨요”,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 “안정환 상남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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