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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안정환, 후배 구자철에 돌직구 멘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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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10:08
2014년 5월 15일 10시 08분
입력
2014-05-15 10:03
2014년 5월 15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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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국가대표 선수 안정환이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아빠 브라질 가?’ 특집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 월드컵 중계를 맡은 김성주, 송종국, 서형욱과 함께 출연한 안정환은 축구와 관련된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던 중 후배 구자철을 언급했다.
김성주가 “안정환과 송종국 같은 대선배들이 영국과 독일에 가 인터뷰를 요청했는데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안정환은 “기성용은 부상 상태가 심해 인터뷰를 거절했겠구나 싶었지만, 구자철을 만나러 마인츠 간 게 싫었다”고 설명했다.
또 안정환은 “자기가 와야지 아니면 중간지점에서는 만나든가.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가야되는데”라며 하소연하기도 했다.
결국 MC 규현이 ‘라디오스타’ 공식질문 시간에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라고 질문했고 안정환은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돌직구로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의 후배 구자철 언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안정환 판타지 스타였다”, “라디오스타 안정환, 현빈도 오징어로 만들었나?”, “안정환 확실히 예능 체질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안정환 입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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