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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소녀’ 임은경, 벌써 서른? 방부제 미모 관심
동아일보
입력
2014-05-14 15:11
2014년 5월 14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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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신비소녀' 임은경’
과거 CF에서 인형같은 신비스러운 미모로 '신비소녀'로 불렸던 배우 임은경(30)이 8년 만에 컴백한다.
1984년 1월 15일생인 임은경은 만 나이로도 이미 서른을 넘겼다.
14일 케이블채널 tvN은 보도자료를 통해 "임은경이 14일 방송되는 tvN '그 시절 톱10'에 출연해 돌연 활동을 중단한 이유와 공백기 동안의 생활 등을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녹화 사진에서 임은경은 앳된 모습 그대로였다.
1999년 이동통신사 SK텔레콤 브랜드인 TTL의 광고모델로 첫 등장한 임은경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임은경은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다 2006년을 마지막으로 돌연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최근 진행된 '그 시절 톱10' 녹화에서 임은경은 데뷔에 얽힌 비화와 '신비소녀' 캐릭터 때문에 학교에서 겪었던 이야기, 영화 흥행참패로 TV를 외면했던 이야기 등을 털어놨다.
현재 꾸준히 연기 연습 중이라는 임은경은 "준비 없이 데뷔했기 때문에 이제는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밟아가고 싶다"며 "오랜만에 나오게 돼 감사하고 앞으로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임은경이 출연하는 '그 시절 톱10'은 14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임은경 컴백. 사진=tvN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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