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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마지막회, 결말도 시청률도 해피엔딩… 자체 최고 시청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4 11:58
2014년 5월 14일 11시 58분
입력
2014-05-14 11:18
2014년 5월 14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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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마지막 회 시청률 사진= JTBC 월화드라마 ‘밀회’
‘밀회’ 마지막 회 시청률
JTBC ‘밀회’가 종영한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14일 발표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마지막 회(16회)가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5.372%를 기록했다. 이는 12일 방송된 15회보다 0.813%P 높은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
이날 방송에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감옥에 가기로 결심한 오혜원(김희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혜원은 재판정에서 “나란 인간은 나 자신까지도 성공의 도구로 여겼다”고 고백한 후 감옥으로 향했다.
오혜원은 면회를 온 이선재(유아인 분)에게 자신을 변화하게 해줘서 고맙다며 이제 떠나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선재는 “일년이 될지 십년이 될지는 모르지만 그대로 한번은 살아봐야 한다”며 기다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빅맨’은 전국기준 시청률 8.0%를 기록했고 MBC ‘트라이앵글’은 전국기준 시청률 7.4%를 기록했다. SBS ‘닥터 이방인’은 전국기준 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밀회’는 총 16부작으로, 13일 밤 9시 50분에 마지막 회가 방영됐다. 후속으로는 전직 소매치기범인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가 들어온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유나의 거리’가 방송된다.
‘밀회’ 마지막 회 시청률을 본 누리꾼들은 “‘밀회’ 마지막 회 결말, 제일 좋은 결말인 듯” “‘밀회’ 마지막 회 결말, 아름답다” “‘밀회’ 마지막 회 결말, 종영이 자체 최고 시청률이라니 멋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월화드라마 ‘밀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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