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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투마이페이스’ 박명수, 성형녀 과거 미모 보고 “미친거 아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2 13:56
2014년 5월 12일 13시 56분
입력
2014-05-12 13:52
2014년 5월 12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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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 투 마이 페이스 사진= SBS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백 투 마이 페이스’ 화면 촬영
SBS 백 투 마이 페이스
개그맨 박명수가 과도하게 성형한 여성들의 과거 사진을 보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SBS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백 투 마이 페이스’ 11일 방송에서는 평균 11회 이상 성형 수술을 받은 강유나, 이준영, 김이정, 안세영이 출연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박명수는 그들의 과거 사진을 보고 “과거사진이 수술 후 아니야? 다들 미친 거 아니냐?”고 소리쳤다.
박명수는 “모두 예전이 백배 낫다. 시청자들이 지금 상 뒤집어엎고 난리 났다”며 “난 과거 모습이 엉망인 줄 알았다”며 안타까워했다.
같은 날 박명수는 “엄마 손에 이끌려 성형외과가 아닌 안과에서 6만 원을 주고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SBS ‘백 투 마이 페이스’는 지나친 성형으로 인해 아픔을 겪는 5명의 출연자들에게 메이크오버를 통해 원래의 모습을 되찾아주고,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11일 밤 11시 첫 방송됐다.
SBS 백 투 마이 페이스를 본 누리꾼들은 "SBS 백 투 마이 페이스, 나도 너무 안타까웠다“ ”SBS 백 투 마이 페이스, 공감한다“ ”SBS 백 투 마이 페이스, 본래 얼굴이 더 예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백 투 마이 페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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