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더 지니어스’ 조유영, 배우 데뷔 준비…결국 연예계로
동아일보
입력
2014-05-08 15:46
2014년 5월 8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조유영. CJ E&M 제공
조유영
방송인 조유영이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다.
2012년 XTM 야구프로그램 'Wanna B', 2013년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서 활동한 조유영이 최근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 데뷔를 준비 중이다.
이와 관련해 CJ E&M측은 조유영이 XTM 소속의 아나운서가 아니기 때문에 퇴사 개념은 맞지 않다고 밝혔다.
CJ E&M 관계자는 "XTM에서 공식적으로 아나운서를 뽑은 적이 없다. 조유영과는 제작년과 작년 'Wanna B' 출연 계약을 맺었고 그 계약기간이 만료된 것"이라고 했다.
1991년생 조유영은 이화여자대학교 방송영상학을 졸업했다. 이후 XTM '워너비' tvN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너 때문에 하객 없었다”…결혼식 겹쳤다고 분노한 친구
김수용 “혀 말리자 김숙이 잡아당겨…20분 심정지로 영안실 향했었다”
정청래 “내란청산은 사법·경제·문화 3단계…지금 1단계 시작에 불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