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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 ‘유혹의 노하우’ 깜짝…“배우 안됐으면 ‘생제비’ 됐을것”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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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10:03
2014년 5월 8일 10시 03분
입력
2014-05-08 09:54
2014년 5월 8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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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온주완.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온주완
'라디오스타' 온주완이 이성을 유혹하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인간중독' 특집으로 김대우 감독, 배우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이 출연했다.
'영·호남의 쓰나미'로 대전에서 모든 여성을 만나고 서울로 올라왔다는 폭로를 순순하게 인정한 온주완에 대해 송승헌은 "정말 티 나지 않게 무심한 듯 여성을 챙긴다"고 말했다.
DJ김국진이 여자를 유혹하는 노하우가 있는지 묻자 온주완은 "노하우까지는 아닌데 상대방 눈을 보다가 각을 트는 것"이라며 조여정을 상대로 시범을 보였다. 무심히 바라보던 조여정은 온주완의 시선처리에 깜짝 놀라며 유혹 능력을 인정했다.
온주완은 "눈을 보다가 시선을 떨어뜨리는 것"이라며 목이나 입술 쪽을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송승헌은 "저런 건 적어야 되는데"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송승헌은 MC 규현에게 펜까지 빌리며 "2분에 한 번 정도면 되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온주완은 "그렇지, 2분에 한 번"이라고 대답했고 조여정의 머리카락을 넘겨주는 시범까지 보였다.
이를 보고 있던 김국진은 "저 친구가 배우가 안 됐으면 뭐가 됐을까"라고 감탄하자 온주완은 "생제비가 됐을 것"이라고 셀프디스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라디오스타' 온주완.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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