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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승헌 “연기대상, 내가 받을 상 아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8 09:57
2014년 5월 8일 09시 57분
입력
2014-05-08 09:31
2014년 5월 8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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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영상 갈무리
배우 송승헌이 MBC 연기대상 공동수상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송승헌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들을 해명했다.
MC 김구라가 “2008년 연기대상 공동수상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을 것”이라 말하자 송승헌은 “공동수상 소문이 많이 돌았다. 그래서 ‘그건 아닌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승헌은 “대상을 거절하는 것도 모호한 상황이었다”면서 “당시 ‘에덴의 동쪽’이 잘된 작품이지만 받을 상이 아닌 것은 알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송승헌은 끝으로 “내 연기가 떳떳했다면 공동수상도 상관없었을 것이다”면서 “언젠가 내 연기에 떳떳해지면 꼭 다시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송승헌 공동수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멋지다”, “겸손하다”, “말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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