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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혜은 “정의롭지 못한 음악계” 따끔한 일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2 13:40
2014년 5월 2일 13시 40분
입력
2014-05-02 13:30
2014년 5월 2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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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썰전' 김혜은 방송화면 캡처
‘썰전 김혜은’
배우 김혜은이 ‘썰전’에서 성악을 그만두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김혜은이 출연해 “(음악계의 비리가) 드라마보다 실제로는 더하다. 내가 성악을 그만두게 된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혜은은 “정의롭지 못한 판에서 정의를 찾는 게 우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내가 연기와 방송을 좋아하는 건 보고 판단해 줄 수 있는 시청자와 관객이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썰전 김혜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김혜은이 성악 전공자였구나”, “썰전 김혜은 솔직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은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 청주 MBC아나운서와 MBC 기상캐스터를 거쳐 배우로 입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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