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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처럼 노력, 훌륭한 배우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2 11:48
2014년 5월 2일 11시 48분
입력
2014-05-02 11:46
2014년 5월 2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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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군이 ‘배우가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제주도에 위치한 국제중학교에 다니는 최환희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최환희는 “엄마(故최진실)가 어릴 때부터 연기해서 훌륭한 배우가 되셨으니까 나도 엄마처럼 노력하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훌륭한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최환희 엄마 최진실 닮아 인물이 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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