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진영, 자신만의 악플 대처법 공개…네티즌인 척 ‘싫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30 10:31
2014년 4월 30일 10시 31분
입력
2014-04-30 10:01
2014년 4월 30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KBS2 ‘1대 100’ 방송 화면 갈무리
‘홍진영 악플 대처법’
가수 홍진영이 자신만의 악플 대처법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해 자신만의 악플 대처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진영은 ‘안티가 많다고 들었다’는 한석준 아나운서의 말에 “사실 신인 때는 소속사에서 입을 열면 이미지가 망가진다고 미소만 지으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능에 나가서도 말도 못하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언젠가부터 편하게 방송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한석준 아나운서가 “안티팬들의 글에 댓글을 다느냐”는 질문을 하자, 홍진영은 “댓글 대신 ‘좋아요’와 ‘싫어요’를 누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악플에는 ‘싫어요’를 누르고 ‘언니 귀여워요’ 등의 선플에는 ‘좋아요’를 누른다”고 고백했다.
‘홍진영 악플 대처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귀여워요”, “상처 별로 안받아서 다행이네”, “유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000억대 손실’ 영풍제지 주가조작 주범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생 아름답지만 쓰러질 수 있다, 넘어질 때마다 다시 시작을”[지금, 이 사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법조윤리협, ‘22억에 다단계사기 변호’ 이종근 정밀조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