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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기부, SM엔터테인먼트와 10억 원… “너무나 가슴이 아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9 10:50
2014년 4월 29일 10시 50분
입력
2014-04-29 10:26
2014년 4월 29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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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기부’
SM엔터테인먼트와 이수만 회장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8일 “이수만 회장과 SM 엔터테인먼트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및 희생자, 유가족 등을 위해 대한 적십자사에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수만 회장은 “저에게 아들이자 딸 같은 우리 연예인들과 꿈을 키우고 희망을 함께 나눠가며 살아온 한 명의 부모로서, 이번 사건으로 꿈을 펼쳐보지도 못한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수만 회장은 자신의 돈 5억 원과 SM 엔터테인먼트 5억 원 등 총 10억 원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전액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와 그 유가족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수만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만 기부 어마어마하다”, “희생자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도 5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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