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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해병대 입대…“다른 장병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8 17:51
2014년 4월 28일 17시 51분
입력
2014-04-28 17:46
2014년 4월 28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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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해병대 입대’
배우 윤시윤(27)이 해병대에 입대했다.
윤시윤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윤시윤이 오늘 오후 1시 50분 쯤 포항 해병대 훈련소에 입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입대했다”며 “윤시윤은 남자라면 당연히 군대에 갔다 와야 하는 것이라 생각했고 다른 장병들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아 조용히 입대했다”고 덧붙였다.
또 윤시윤은 세월호 침몰 사고 분위기를 고려, 입대 당일에도 팬들에게조차 알리지 않고 입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시윤 해병대 입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시윤 해병대 입대, 기다릴게요”, “윤시윤 해병대 입대, 남자답다”, “윤시윤 해병대 입대, 갑작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시윤은 10주간의 해병대 훈련을 마친 뒤 자대로 배치돼 군복무를 이어간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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