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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세월호 사고에 5억 기부…“통큰 기부 멋지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5 10:49
2014년 4월 25일 10시 49분
입력
2014-04-25 09:05
2014년 4월 25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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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세월호 참사 피해자를 위해 5억 원을 기부한다.
양현석 대표는 "저도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세월호 사건을 지켜보며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비통함에 빠졌고 뉴스를 접할 때마다 눈물이 났다"며 "세상 그 어떤 말로도 자녀를 잃은 유가족들을 위로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세월호 피해자 돕기에 동참했다.
양현석 대표는 회사 간부들과 회의를 통해 YG차원의 자선 프로그램을 통해 먼저 성금 5억 원 조성을 지시했다고 25일 한 매체가 전했다.
양현석 대표는 작년 3월에도 YG 대주주로서 받은 배당금 10억 원 전액을 불우한 어린이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기부한 바 있다.
양현석 5억 기부 소식에 누리꾼들은 "양현석 5억 기부, 통큰 기부 멋지다" "양현석 5억 기부, 김수현 3억 기록 깼네" "양현석 5억 기부, SM은 뭐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세월호
#양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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