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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직접 그린 노란리본으로 ‘노란 리본’ 캠페인 동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10:07
2014년 4월 23일 10시 07분
입력
2014-04-23 10:02
2014년 4월 23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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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직접 그린 노란리본’
배우 심은진이 자신이 직접 그린 노란 리본 그림으로 ‘노란 리본’ 캠페인에 동참했다.
심은진은 22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노란 리본 그림 저작권 이야기를 봤다. 그래서 제가 그렸어요. 이 그림은 맘껏 갖다 쓰셔도 됩니다. 어차피 마음은 다하나가 아니겠습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바탕에 노란색으로 그려진 리본 그림과 함께 ‘기다리고 있을게’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노란리본 캠페인은 ‘수많은 실종자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는 의미로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다. 노란리본 원본 사진은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와 나비를 닮은 리본이 그려져 있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리본문양이 박혀 있는 사진을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이나 개인SNS 등의 프로필 사진에 적용하면 된다.
한편 이날 ‘노란리본’캠페인 사진을 쓰려면 저작권료 500만원을 내야한다는 소문이 퍼졌으나 노란리본 캠페인을 주최한 대학동아리 ALT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포스터의 최초 저작자는 ALT이며 저작권료 같은 건 절대 없고 사용하셔도 무관합니다”라고 해명했다.
심은진 직접 그린 노란리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은진 직접 그린 노란리본,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심은진 직접 그린 노란리본, 원본이랑 둘 다 써야겠다”, “심은진 직접 그린 노란리본, 생존자 소식 간절히 바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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