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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농구 그만두고 배우로…신제록은 '모리오카 냉면집'오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2 17:52
2014년 4월 22일 17시 52분
입력
2014-04-22 17:14
2014년 4월 22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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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신제록 형제. 사진 = 스타일러주부생활
배우 신성록이 농구를 그만두고 배우로 전향한 사연을 공개했다.
여성지 '스타일러 주부생활'은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 배우 신성록과 동생 신제록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신성록은 농구선수 생활을 하다 부상으로 농구를 그만두고 배우가 됐다.
신성록은 농구를 그만 둔 것에 대해 "농구를 했을 때 보다 따분한 인생을 살고 있다면 후회했을 텐데 지금은 더 화려하고 도박적인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계속 노력하면서 정진할 수 있는 직업을 만났다고 생각한다"고 배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신성록은 또한 동생 신제록을 농구장으로 이끌기도 했다.
신제록은 전 LG 세이커스 농구선수로, 현재는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모리오카 냉면' 기술을 직접 전수받아 압구정에 냉면가게를 냈다.
신성록은 동생 신제록의 모리오카 냉면에 대해 "처음에는 한국 냉면과 식감이 너무 달라서 뭔가 했는데 며칠 뒤에 술 먹고 다음 날 문득 이 국물이 생각이 나더라고요(웃음). 형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솔직히 맛있어요"라고 말했다.
허리 부상으로 은퇴한 신제록은 일본에서 하루에 16시간씩 일하며 모리오카 냉면의 비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한편 신성록 신제록 형제의 화보와 인터뷰는 스타일러주부생활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성록-신제록 형제. 사진 = 스타일러주부생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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