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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연애’ 박서준-엄정화, 19금 뺨치는 베드신 ‘후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6 18:07
2014년 4월 16일 18시 07분
입력
2014-04-16 18:00
2014년 4월 16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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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베드신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윤동하(박서준)는 반지연(엄정화)의 집을 방문,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맥주를 마셨다.
이때 두 사람 사이에 야릇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반지연은 윤동하를 바라보며 “어제 네가 해준 서비스, 꽤 괜찮았거든”이라며 거칠게 윤동하를 잡아끌며 키스했다. 윤동하 역시 “나도 나쁘지는 않았다”고 말하며 그녀를 벽으로 밀치고 과감한 키스를 선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진한 키스를 이어갔다.
‘마녀의 연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찔하더라”, “와우~ 나이 차가 무색할 정도다”, “후끈 후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녀의 연애’는 15세 이상 관람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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