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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유인영 하차, 동시에 끝… “‘기황후’도 끝나가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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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14:16
2014년 4월 15일 14시 16분
입력
2014-04-15 14:14
2014년 4월 15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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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임주은 트위터
‘임주은 유인영 하차’
드라마 ‘기황후’의 임주은과 유인영이 하차해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기황후’ 46회에서는 바얀 후투그(임주은)가 마하(김진성) 황자 암살사건을 주도한 죄로 폐위돼 유배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염병수(정웅인)와 손을 잡은 바얀은 기승냥(하지원)에게 황자를 죽이려 했다는 누명을 씌우려 했다.
그러나 현장에 반지를 떨어뜨린 염병수의 실수로 바얀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결국 황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기황후’의 원작 소설과 역사적 사실이 새드엔딩이라는 점에서 드라마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 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기황후 46회에서는 귀비와 황태후 백안이 서로를 죽일 결심을 하는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임주은 유인영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주영, 유인영 하차하면 누구 남은 거야?”, “안타깝네요”, “언제 끝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연비수(유인영)는 짝사랑 하는 왕유(주진모)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싸웠다. 연비수는 당기세(김정현) 일당에게 쫓기게 되자 왕유에게 마차를 맡기고 짐칸에서 당기세와 맞섰지만 결국 화살을 맞았고 왕유의 품에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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