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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키 작은 글래머가 이상형” 홍진영 거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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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17:00
2014년 4월 8일 17시 00분
입력
2014-04-08 16:19
2014년 4월 8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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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홍진호 홍진영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하면서 스캔들 상대였던 절친 홍진영은 이상형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홍진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홍진호는 "나는 키작은 글래머가 좋다. 키가 크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DJ 컬투가 "홍진영이 160㎝에 글래머인데 이상형에 가깝지 않나?"고 묻자, 홍진호는 "사실 홍진영이 나보다 키가 작은데 항상 나 만날 때 하이힐을 신고 와서"라고 답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날 홍진호는 프로게이머 시절 임요환에 이어 '만년 2인자' 별명을 얻었던 것을 인정하고 "방송에 있어선 내가 요환이 형을 앞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게이머에서 은퇴한 홍진호는 tvN '더 지니어스', '로맨스가 더 필요해', MBC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홍진호 홍진영. 사진=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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