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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별명이 ‘콩진호’인 이유 알고보니…‘폭소 만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9 01:02
2014년 4월 9일 01시 02분
입력
2014-04-08 16:15
2014년 4월 8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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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홍진호 '콩진호'/트위터
전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별명이 '콩진호'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홍진호는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홍진호는 자신의 별명이 '콩진호'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홍진호는 '콩진호'에 대해 "말을 할 때 발음이 안 좋아 홍진호를 '콩진호'라고 발음할 때가 많아 붙여진 별명"이라고 전했다.
이어 홍진호는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때는 앉아서 게임을 하니까 팬들이 내 키를 몰랐는데 내가 일어서니까 아담해 놀라더라"며 작은 키 때문에 '콩진호'가 됐다고 덧붙였다. 홍진호의 키는 온라인 포털 프로필상 171cm라고 돼있다.
한편, 홍진호는 과거 팬미팅에서 막춤을 선보였다가 '콩댄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홍진호 '콩진호' '콩댄스', 별명이 귀엽다", "홍진호 '콩진호' '콩댄스', 말을 너무 빨리한다", "홍진호 '콩진호' '콩댄스', 재미있는 별명이다", "홍진호 '콩진호' '콩댄스', 그런 의미가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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