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이현 열애, 인교진 알고 보니… “매출 200억 회사 대표의 자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7 13:47
2014년 4월 7일 13시 47분
입력
2014-04-07 13:46
2014년 4월 7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JTBC
‘소이현 인교진 열애’
소이현과 열애 중인 인교진의 집안 내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인교진의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는 7일 교제를 인정하며 “과거에 같은 소속사에 있으면서 서로 알게 된 뒤로 약 10년간 친구로 지내다 최근 자연스럽게 만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도 “두 배우가 10여 년간 서로 알고 지냈다”고 밝혔다.
소이현과 열애 중인 인교진은 한 방송에서 ‘엄친아’로 소개돼 눈길을 모으기도 했었다. 과거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환 씨가 선박선 전선 케이블 소재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 대표로 소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환 씨가 운영하는 회사가 연 매출 200억 원 정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인교진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인치환 씨는 “인교진이 경영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며 “촬영이 없는 날이면 공장을 찾아 나름대로 경영수업 하고 있다”면서 그가 기업을 후계할 가능성도 있음을 내비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이현 인교진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이현 부럽다”, “인교진 엄친아였네”, “모든 걸 가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버지가 빨리 죽었으면…” 돈 많은 부자들의 치명적 비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中흑연 쓴 전기차에도 2년간 보조금 줄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변기 뒤에 침대…1평 中 아파트 “없어서 못팔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