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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비명 시구’ 다시보니…“꺄악” 비명에 공 패대기 ‘굴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4 16:35
2014년 4월 4일 16시 35분
입력
2014-04-04 16:27
2014년 4월 4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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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공서영 시구/XTM 캡쳐화면
공서영 시구
'야구 여신'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공서영의 '비명 시구'가 다시금 화제가 됐다.
공서영은 지난해 7월 11일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당시 시구를 위해 한 달간 맹연습을 했다고 밝힌 공서영은 "150km의 강속구를 던지겠다"고 큰 소리쳤다.
그러나 공서영은 시구에서 긴장한 듯 포수 쪽이 아닌 엉뚱한 방향으로 공을 패대기쳤다. 그러면서 본인도 놀란 듯 "꺄악!"이라고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서영은 3일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 '시구 설욕'의 기회를 얻었다.
이날 LG트윈스 반팔 상의에 스키니진, 야구모자, 운동화를 연출한 공서영은 깔끔한 시구 포즈로 박수를 받았다. 이후 공서영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잘 던졌다~ 잘 던졌다~ 저 정도면 만족"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공서영은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와 함께 케이블채널 XTM의 '베이스볼 워너B' 진행을 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공서영 시구, 비명 시구는 아니었다", "공서영 시구, 야구 여신이네", "공서영 시구, 미모 물올랐다", "공서영 시구, 활동 기대하겠다", "공서영 시구, 멋진 시구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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