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혜리 얼굴 낙서, 앙큼한 고양이 변신… 하의실종 ‘후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1 10:26
2014년 4월 1일 10시 26분
입력
2014-04-01 10:07
2014년 4월 1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혜리 얼굴 낙서’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얼굴 낙서로 관심을 끌고 있다.
걸스데이 소진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아이고, 예뻐. 우쭈쭈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얼굴에 고양이 낙서를 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혜리 얼굴 낙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의실종에 후끈!”, “혜리 얼굴 낙서, 내가 해주고 싶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퍼 닫자 공포 비명” 아들 진공포장한 母, SNS가 뭐라고…
‘61년만에 의장이 필버 방해’ 곽규택 피켓에 우원식 “법 지켜라”
무면허 오토바이 적발되자 경찰 매단채 도주한 중국인 실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