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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박해미, 9세 연하 남편과 재혼 후 달라진 점 “배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1 08:48
2014년 4월 1일 08시 48분
입력
2014-04-01 08:36
2014년 4월 1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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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남편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박해미 남편
배우 박해미가 9세 연하 남편과 재혼한 후 달라진 점을 공개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31일 방송에서는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배우 이영하, 전 농구선수 박찬숙의 집에 초대받은 배우 윤문식과 박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문식은 “박해미도 대한민국에서 고집이 있는 사람인데 재혼하고 달려졌다”고 입을 열었다.
박해미는 “철이 들더라”며 “예전에는 남편과 부딪혔다. 남편이 마음에 안 들면 시비를 가렸다. 근데 그게 어리석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해미는 “이제 서로 다른 걸 인정하고 조심하고 있다. 모른 척이나 무시가 아니라 서로를 안아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해미는 1995년 9세 연하 남편 황민 씨와 재혼한 바 있다.
박해미의 남편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해미 남편, 그런 게 달라졌구나” “박해미 남편, 아무래도 성장한 게 아닐까” “박해미 남편, 공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는 실제 이혼이나 사별로 혼자가 된 황혼 연예인이나 명사들이 재혼 부부로 출연하며,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매주 월요일 10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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