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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3차 공판 4월 7일…증인 2인 재소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08 19:30
2015년 7월 8일 19시 30분
입력
2014-03-31 17:43
2014년 3월 31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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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스포츠동아DB
'성현아'
탤런트 성현아의 3차 공판이 속행된다.
31일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따르면 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성현아의 3차 공판기일이 내달 7일 열린다.
법원은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A씨와 불출석한 또 다른 증인 B씨 모두 재소환할 예정이다.
31일 열린 2차 공판은 비공개로 약 50분에 걸쳐 진행됐다. 당초 출석하기로 했던 증인이 나오지 않아 예상보다 빨리 마무리됐다.
성현아는 재판이 끝난 뒤 변호인들과 잠시 대화를 나눴을 뿐,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했다. 성현아는 미리 준비된 차에 올라 재빨리 법정을 빠져나갔다.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 기소됐다. 법원은 성현아에 대해 벌금형의 약식 명령을 내렸지만, 성현아는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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