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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어이’ 발표 “레이디가가 측에서 먼저 연락해왔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8 20:32
2014년 3월 28일 20시 32분
입력
2014-03-28 20:31
2014년 3월 28일 2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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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레용 팝 쇼 케이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크레용팝 '어이'
걸그룹 크레용팝이 팝가수 레이디가가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서게 된 소감을 전했다.
28일 크레용팝은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신곡 쇼케이스를 열어 5번째 싱글 앨범 '어이(Uh-e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크레용팝은 "올해 초 레이디가가 측에서 회사 메일로 연락해왔다"며 "그 소식을 듣고 '정말 대박이다'라고 생각했다. 믿기지 않았고,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크레용팝은 "원래 3달 전 투어를 도는 거였는데 회사 측이 1달로 조정한 것을 흔쾌히 수락해 주셨다. 30분 동안 오프닝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며 "현지 신문이나 방송매체 인터뷰로 활동할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길거리 공연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앞서, 크레용팝은 레이디가가와 함께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12개 도시 13회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크레용팝 레이디가가 무대에 누리꾼들은 "크레용팝 '어이' 레이디가가 공연에 서다니, 진짜 대박", "크레용팝 '어이' 무대, 귀엽다", "크레용팝 어이, 해외에서도 인기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크레용 팝 쇼 케이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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