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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어이’, “모시옷? 통풍 잘 되고 시원해 강력 추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8 17:19
2014년 3월 28일 17시 19분
입력
2014-03-28 15:59
2014년 3월 28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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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어이’ 사진= 동아일보 DB
크레용팝 ‘어이’
그룹 크레용팝이 5번째 싱글 앨범 ‘어이’ 콘셉트로 모시옷과 두건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크레용팝의 5번째 싱글 앨범 ‘어이’ 컴백 쇼케이스가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렸다. 크레용팝은 앨범 커버 속 모습처럼 하얀 모시옷에 고무신, 빨간 두건을 쓰고 등장했다.
이날 멤버 초아는 모시옷을 활동 의상으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이번 콘셉트도 고민을 많이 했다. 많은 회의 결과, 한복을 입었던 것에 착안해 활동하기 편안한 의상. 우리 전통의상을 입어보면 어떨까 했다”고 말했다.
초아는 “한복보다는 더 실용적인 옷을 입어볼까 하다가 걸 그룹이 모시옷을 입으면 재밌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며 “통풍이 잘 되고 시원하다. 활동하기도 정말 편하다. 정말 강력 추천한다”고 말해 웃음 자아냈다.
덧붙여 소율은 “모시옷을 입었는데 헬멧을 너무 오래 써서 머리가 허전하더라”며 “옛날 어르신들은 두건을 자주 썼다고 해서 써봤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 그래서 양말과 깔 맞춤으로 선택하게 됐다”고 두건을 쓴 이유를 밝혔다.
한편 그룹 크레용팝은 다음달 1일 5번째 싱글 앨범 ‘어이’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크레용팝은 다음달 3일 Mnet ‘글로벌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크레용팝 ‘어이’ 모시옷 선택 이유를 본 누리꾼들은 “크레용팝 ‘어이’, 정말 독특하다” “크레용팝 ‘어이’, 노출보다는 모시옷이 더 좋은 듯” “크레용팝 ‘어이’, 이번 앨범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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