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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박신혜 언급 “역변 없이 예쁘게 자라줘서 고맙다”… 무슨 관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6 12:08
2014년 3월 26일 12시 08분
입력
2014-03-26 12:01
2014년 3월 26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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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박신혜 사진= 소속사 드림팩토리
이승환 박신혜
가수 이승환이 드림팩토리 소속 배우였던 박신혜를 언급했다.
26일 정오 정규 11집 ‘폴 투 스카이’ 음원 공개를 앞둔 가운데, 이승환이 최근 진행된 음반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소속 배우였던 박신혜를 언급했다.
이날 이승환은 “신혜양을 아무런 조건 없이 놔줬던 건 신의 한 수였다”며 “그 때도 제가 ‘드림 팩토리(이승환이 수장인 소속사)에 있으면 잘 안될 거다’라고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승환은 “전 정말 나쁜 제작자다. 지금도 제 전화기에는 PD 전화번호가 3명 밖에 없다. 그것도 다 클럽 친구다. 이런 제작자 밑에 있으면 해결 안 나는 게 뻔했던 거다. 처음에는 되게 미안했지만 잘 돼서 고맙고 그렇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승환은 “데리고 있던 친구들 중 신혜가 가장 잘 됐는데 고맙게도 정말 예쁘게, 역변 없이 잘 자라줘서 고맙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승환의 박신혜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이승환-박신혜, 그래서 서로 응원하는 거구나” “이승환-박신혜, 애틋할 듯” “이승환-박신혜, 둘 다 잘돼서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환은 26일 정규 11집 ‘폴 투 스카이’를 발매한 뒤 28~29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단독 공연 ‘이승환옹 특별 회고전+11’을 진행한다.
사진= 소속사 드림팩토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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