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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준호, 77만 원어치 간식 쐈다!… 뒤늦은 대상 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4 14:06
2014년 3월 24일 14시 06분
입력
2014-03-24 13:29
2014년 3월 24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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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77만 원 간식’
개그맨 김준호가 77만 원어치의 간식값을 지불하며 골든벨을 울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멤버들은 출근 미션을 수행한 후 KTX를 타고 경상남도 양산으로 봄맞이 여행을 떠났다.
이날 제작진은 기차에 탑승한 멤버들에게 ‘골든벨 울리기’ 게임을 제안했다. 퀴즈 대결에서 꼴찌한 멤버가 기차 안의 승객들에게 간식을 사야 했다. 그 결과, 김준호가 당첨됐다.
이에 김준호는 “마음껏 드세요. 제가 사겠습니다. ‘1박 2일’ 퀴즈에서 졌습니다”고 말하며 간식 카트를 끌고 다녔다. 총 4량의 객실을 돌아다닌 김준호는 77만 2000원의 간식값을 지불했다.
‘김준호 77만 원 간식’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뒤늦은 대상 턱?”, “출연료가 도대체 얼마일까?”, “김준호 77만 원 간식? 나 같아도 열받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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