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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나는 남자다’ 유재석에 러브콜… “영입 제안은 사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0 14:19
2014년 3월 20일 14시 19분
입력
2014-03-20 14:15
2014년 3월 20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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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 ‘나는 남자다’ 유재석 러브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국민MC' 유재석에게 러브콜을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재석은 2011년 전 소속사 D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JS엔터테인먼트라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
20일 걸그룹 씨스타,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 가수 케이윌 등이 소속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에 “유재석에게 영입 러브콜을 보낸 건 사실”이라며 “같이 일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의사를 물어봤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1인 기획사와 대형기획사 사이에서 거취를 고민하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유재석 러브콜’에 누리꾼들은 “유재석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정말 계약할까?”, “나는 남자다도 기대된다”, “스타쉽이 영입하면 대박이지”, “계약 성사되면 축하", "유재석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씨스타 부럽네”, “나는 남자다 촬영도 궁금?”, “나는 남자다 MC 유재석 영입할 수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은 4년 만에 MC를 맡은 K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가 19일 첫 녹화를 마쳐 관심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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