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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레이디제인 “쌈디, 이별 후 방탕하게 논다더라”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0 09:19
2014년 3월 20일 09시 19분
입력
2014-03-20 09:16
2014년 3월 20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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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레이디제인’
힙합가수 쌈디가 전 연인 레이디제인과의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쌈디는 “지금도 레이디제인과 가끔씩 연락하고 지낸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MC들은 쌈디에게 레이디제인과의 전화연결을 부추겼다.
전화연결에 성공하자 MC 김구라는 “전 남자친구의 활약이 어떤가”라고 레이디제인에게 물었다. 그러자 레이디제인은 “기분 좋다. 잘 되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쌈디의) 소문을 많이 들었다. 클럽에서 방탕하게 놀러 다닌다고. 고삐를 풀어줬더니 아주 막 사는구나 싶었다”고 거침없이 독설했다.
‘쌈디 레이디제인’ 전화연결에 네티즌들은 “서로 마음이 있는 듯”, “쌈디 레이디제인 재결합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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