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후 아기 때 모습 공개, “고구마 닮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2:34
2014년 3월 17일 12시 34분
입력
2014-03-17 12:24
2014년 3월 17일 12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후 아기 때.
지난 16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2’에서 윤후의 아기 때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아빠 어디가’에서는 여섯 아빠와 아이들이 튼튼캠프에 참여하기 전 건강검진을 받기위해 문진표를 작성하는 모습 등이 그려졌다.
아빠들은 아이들의 출생 당시 몸무게나 예방접종 여부 등을 몰라 문진표 작성에 애를 먹었다. 하지만 윤민수는 예외였다. 윤민수는 순조롭게 항목들을 체크하며 윤후가 출생 당시 2.8kg이었다는 사실을 정확히 기억해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윤민수는 아기 때 윤후의 모습에 대해 “어렸을 때 고구마 같이 생겼었다. 넓적해서 못 생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 아기 때’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아기 때, 개구쟁이 얼굴 그대로네”,“윤후 아기 때, 귀여운데?”, “윤후 아기 때, 똑같구만 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아빠 어디가 (윤후 아기 때)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스케치북 등장에 꽉 막힌 국회[청계천 옆 사진관]
천안 층간소음 살인사건 47세 양민준 신상공개
한미 기준금리 차 1.25%p로…美연준 내년 금리 인하 1회 그칠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