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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수학 문제, 서울대도 ‘쩔쩔’… 헨리만 쉬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0:58
2014년 3월 17일 10시 58분
입력
2014-03-17 10:20
2014년 3월 17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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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수학 문제’
‘진짜 사나이’ 헨리가 10초 만에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어내 화제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일병 김수로는 수학문제를 내고 자신의 시계를 상품으로 내걸었다. 그가 출제한 문제는 5※2=11, 3※2=7 ,4※5=30 의 세 가지 예시를 주고, 8※4=? 를 묻는 것이었다.
이날 과학고 출신 병사는 1시간 만에 문제를 풀었다. 또한 서울대 출신 서경석은 문제를 풀지 못하고 중도 포기했다.
의무실에 다녀온 헨리는 문제를 보자 “아주 쉽습니다. 이거 모릅니까?”라며 단 10초 만에 답을 유추했다.
이는 기호 ※를 기준으로 앞에 있는 숫자로 시작해 그 이후의 숫자를 ※ 뒤에 적힌 숫자의 개수만큼 더하면 된다. 따라서 5※2는 5와 그 이후의 숫자를 해당 개수만큼 더하는 문제로 5+6이 되므로 정답은 11이 된다. 같은 방식으로 8※4는 8+9+10+11=38이다.
‘진짜 사나이 수학 문제’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헨리 똑똑하네”, “헨리만 풀어? 서경석은 풀어낼 줄 알았는데”, “진짜 사나이 수학 문제 어렵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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