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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아이유 자작곡 ‘복숭아’, 날 위한 곡…가사 전부 내 칭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3 17:26
2014년 3월 13일 17시 26분
입력
2014-03-13 16:36
2014년 3월 13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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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아이유 자작곡 ‘복숭아’ 언급/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아이유' '설리'
가수 아이유가 걸그룹 에프엑스(f(x)) 설리의 미모를 극찬한 가운데, 과거 설리의 아이유 언급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설리는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아이유의 자작곡 '복숭아'가 자신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라며 비화를 공개했다.
'인기가요' 공동MC를 맡으며 아이유와 인연을 맺었다는 설리는 "평소 아이유로부터 '널 위한 곡이 나올 거야' 소리를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설리는 "내 팬들이 나를 부르는 별명이 복숭아다"라며 "아이유의 신곡 제목을 듣고 전화로 확인해보니 맞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설리는 "가사를 보니까 내 칭찬밖에 없더라. 아이유 언니가 나를 볼 때마 다 했던 말들이 '너 왜 이렇게 하얘?', '넌 왜 이렇게 키가 커?' 같은 말이었다. 다 칭찬이었다"며 아이유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아이유는 13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 다시 태어난다면 되고 싶은 사람으로 설리를 꼽았다.
아이유는 "제 컴퓨터에 예쁜 연예인 폴더가 있는데 그곳에 설리의 사진이 가장 많다"며 "제 기준에 대한민국 여자 연예인 중에서 설리가 가장 예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설리, 아이유 자작곡 '복숭아' 언급/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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