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모스, 과감하게 드러낸 뒤태…“마흔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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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3월 12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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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모델 케이트 모스가 전라의 뒤태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프랑스의 남성지 루이(Lui)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전라 상태의 케이트 모스의 모습이 담긴 잡지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유명 사진작가 테리 리처드슨과 함께 작업한 잡지 촬영에서 케이트 모스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감독 의자에 앉아 매혹적인 뒤태를 과시했다.

케이트 모스 뒤태 공개에 누리꾼들은 “케이트 모스 마흔 맞아?”, “바디라인 부럽다”, “멋지다”등의 방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마흔 살이 된 케이트 모스는 유명한 남성웹사이트 AskMen.com에서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신 99명중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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