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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뮤티, 화이트데이 ‘비 마이 브라이드’ 한국어 버전 공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3-21 10:44
2014년 3월 21일 10시 44분
입력
2014-03-12 11:57
2014년 3월 12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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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가수 비뮤티(VIMUTTI)가 화이트 데이를 맞아 새로운 시도했다.
비뮤티는 3년 전 공개했던 앨범 ‘레스트’(REST)에 수록된 ‘비 마이 브라이드’(Be my bride)를 한국어 버전으로 공개한다.
영어 버전으로 처음 소개된 ‘비 마이 브라이드’는 프랑스의 에릭 사티의 피아노 명곡 ‘쥬 뜨 부’에 비뮤티가 가사를 붙여 새롭게 편곡해 체코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녹음해 만든 곡이다.
3년 만에 새롭게 탈바꿈하는 ‘비 마이 브라이드’ 한국어 버전은 밝고 경쾌한 멜로디가 귀를 자극하며, 독특한 가사가 돋보인다.
영어 버전과 마찬가지로 돈 머레이와 버니 그룬드만이 작업에 참여해 노래의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은 베를린 국제영화제를 비롯해 크록 영화제, 브라질 아니마문디 영화제, 보스턴 터키 영화제 등에서 상영됐다.
서울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에서는 온라인 네티즌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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