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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드라마 겹치기 출연…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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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4:01
2014년 3월 10일 14시 01분
입력
2014-03-10 13:55
2014년 3월 10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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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스콰이어
‘진세연 드라마 겹치기’
배우 진세연이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캐스팅 되면서 또 한 번 겹치기 출연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에서 옥련 역으로 김현중과 러브라인을 이끌어 가고 있는 진세연이 드라마 방송 중 차기작을 정해 논란을 가져왔다.
진세연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SBS ‘닥터 이방인’은 ‘감격시대’와 방영일자가 겹치진 않는다. 하지만 ‘닥터 이방인’은 헝가리 로케이션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라 두 작품의 촬영이 겹친다고 한다.
진세연의 겹치기 출연은 처음은 아니다. 진세연은 첫 주연작 SBS ‘내딸 꽃님이’ 촬영 중 차기작 KBS2 ‘각시탈’의 출연을 결정했었다.
이어 ‘각시탈’ 촬영 막바지에 SBS ‘다섯손가락’을 선택하며 두 번째 겹치기 출연을 했었다.
특히 드라마 겹치기 출연 시 해당 드라마에 집중을 못해 감정선을 유지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으며 촬영 스케줄에 문제가 발생할 수 도 있다.
‘진세연 드라마 겹치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속사가 문제 있네”, “진세연 의지가 아닐 듯”, “진세연만 괜히 비판 받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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