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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초반부터 반전에 반전…2회만에 드러난 범인의 실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7 22:10
2014년 3월 7일 22시 10분
입력
2014-03-07 21:40
2014년 3월 7일 2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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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데이즈, 초반부터 반전에 반전…2회만에 드러난 범인의 실체
‘쓰리데이즈 반전’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가 초반부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시청자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쓰리데이즈’는 전용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대통령의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청와대 경호실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주인공 박유천은 대통령 경호원 한태경 역으로 출연하며 손현주가 대통령 이동휘 역을 연기한다.
‘쓰리데이즈’는 첫 방송부터 경호실 내부에 있는 적을 공개하는 반전을 보였다.
또 100억 원의 제작비를 들인 화려한 스케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쓰리데이즈’는 2011년 SBS 수목드라마 ‘싸인’, 2012년 SBS 수목드라마 ‘유령’ 등 스릴러 드라마 전문 김은희 작가의 작품이다.
김은희 작가는 한국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과학 수사, 사이버 수사를 소재로 매화마다 반전 넘치는 한국형 수사물을 만들어 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쓰리데이즈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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