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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15회…시청률 1위, 김현중의 1930년대 복근 덕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7 21:18
2014년 3월 7일 21시 18분
입력
2014-03-07 15:45
2014년 3월 7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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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시청률 사진= 제작사 레이엔모
‘감격시대’ 시청률
극중 김현중이 투신(鬪神)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감격시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7일 발표에 따르면,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16회가 전국기준 시청률 12.5%를 기록했다. 이는 7일 방송된 15회보다 0.5% 상승한 수치.
동시간대 방송된 SBS ‘쓰리데이즈’ 2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1.1%를 기록했고, MBC ‘앙큼한 돌싱녀’는 전국기준 시청률 8.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정태(김현중 분)와 그의 스승 모일화(송재림 분)와의 대결이 예고됐다. 중국 상하이로 입성한 모일화는 신정태와 정재화(김성오 분)이 함께 운영하는 클럽 상하이를 차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신정태는 자신의 스승이자 투신인 모일화를 상대하기 위해 상상대결을 펼쳤다. 신정태는 상상 속에서 모일화의 약점을 찾기 위해 수없이 생각하고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싸움과 훈련으로 다져진 신정태의 복근이 드러났다.
앞서 신정태 역을 맡은 김현중은 “처음에는 조각 같은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는데 생각해보니 1930년대엔 지금 같은 헬스 기구도 단백질 보충제도 없었다”며 “그래서 고기와 채소를 먹어가며 사실적으로 건장한 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감격시대’ 시청률과 김현중 복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격시대’ 김현중, 복근 때문에 집중이 안되더라” “‘감격시대’ 김현중, 감격시대 재밌다” “‘감격시대’ 김현중, 다음 주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작사 레이엔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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