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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희선 “내 머리카락 자르려던 女선배들과 몸싸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7 10:26
2014년 3월 7일 10시 26분
입력
2014-03-07 09:14
2014년 3월 7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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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투게더' 김희선/KBS2 '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 김희선'
배우 김희선이 학창 시절 자신을 질투하던 선배와 몸싸움을 했다고 털어놨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는 KBS 2TV 주말극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김희선, 최화정, 김광규, 류승수, 옥택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희선은 "학생 때 인기가 많았느냐"는 질문에 수줍게 인정하면서 일화를 공개했다.
김희선은 "학창시절 선배들의 질투가 심했다. 연예인 활동 중이라 머리를 나만 길렀다"며 "하루는 화장실 칸에 있는데 밖에서 자신을 질투하던 선배들이 모여 '오늘 김희선 머리를 자르자'고 모의를 하는 걸 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희선은 "마침 화장실 칸에 있었다. 촬영 때문에 머리카락을 잘리면 안 됐기 때문에 나가자마자 몸싸움을 했다"고 전했다.
김희선은 "교복 가운데 옷핀 꽂고 머리에 실핀을 꽂고 준비를 했다"며 "여자들 싸움은 머리 잡히는 순간 진다. 상대가 머리카락을 못잡게 하기 위해 실핀을 많이 꽂아야 한다"고 노하우까지 전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김희선 과거 일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김희선, 여자들 질투 어마어마했을 듯" "'해피투게더' 김희선, 같이 싸우다니 대단해" "'해피투게더' 김희선, 역시 남달라" "'해피투게더' 김희선, 질투받을 만한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해피투게더' 김희선/KBS2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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