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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할 때’ 곰TV 극장동시 상영…관람료는 1만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6 13:37
2014년 3월 6일 13시 37분
입력
2014-03-06 13:36
2014년 3월 6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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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남자가 사랑할 때'
배우 황정민 한혜진 주연의 멜로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가 곰TV에서 극장동시 상영된다.
인터넷 미디어 곰TV(대표 곽정욱)는 6일부터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를 극장동시 서비스로 상영한다. 곰TV에 접속하여 1만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감독 한동욱)는 형 집에 얹혀살며 조카한테 푼돈을 뜯기는 사채업자 태일(황정민)이 채무자의 딸인 호정(한혜진)을 만나 가슴 아픈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은 통속성 강한 멜로 영화다.
'너는 내 운명' 이후 오랜만에 멜로 영화로 돌아온 황정민의 인간미 넘치는 연기가 영화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영화 '신세계'의 제작진과 황정민이 다시 만나 펼친 열연에 힘입어 지난 1월 개봉된 이래 197만 관객(영화진흥위원회 집계)을 동원했다.
사진=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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