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근황, 발리에서 화보촬영… “우월한 각선미”

이다희 사진= 배우 이다희 미투데이

이다희

배우 이다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인스타일 웨딩화보 찍으러 발리 왔어요~ 3월호 인스타일 화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하얀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끼기도 하고, 귀에 꽃을 꽂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기도 한다. 특히 짧은 청바지를 입어 드러나는 긴 다리가 눈길을 끈다.

이다희는 인스타일과 함께 진행하는 3월호 화보촬영을 위해 지난 15일 발리로 출국했다. 오는 20일 입국 예정이다.

이다희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다희, 다리가 정말 기네” “이다희, 너무 말랐어” “이다희, 일상 모습도 아름답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배우 이다희 미투데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