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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엄앵란 “신성일 불륜 현장 잡으려 호텔 습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6 10:13
2014년 2월 6일 10시 13분
입력
2014-02-06 10:01
2014년 2월 6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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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 엄앵란. SBS '좋은아침' 화면 촬영
'문희 엄앵란'
1960년대 은막의 스타 문희와 엄앵란이 엄앵란의 남편이자 동료배우인 신성일의 외도 현장을 찾아갔던 일화를 털어놨다.
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40년 넘게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엄앵란과 문희가 출연했다. 과거 옆집에 살았던 두 사람은 거의 매일 만나서 우정을 나눴다고.
엄앵란은 문희에게 "안양 유원지의 호텔 갔던 거 기억하나?"고 물었다. 문희는 "기억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제작진이 어떤 사연인지 묻자, 엄앵란은 "남편 신성일이 바람이 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엄앵란은 "신성일이 여자를 만난다고 해서 호텔로 나와 문희가 잡으러 갔다. 현장을 습격한 건데 결국 잡지는 못했다"이라고 박장대소했다.
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문희
#엄앵란
#신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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