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문희-엄앵란 “신성일 불륜 현장 잡으려 호텔 습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6 10:13
2014년 2월 6일 10시 13분
입력
2014-02-06 10:01
2014년 2월 6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문희 엄앵란. SBS '좋은아침' 화면 촬영
'문희 엄앵란'
1960년대 은막의 스타 문희와 엄앵란이 엄앵란의 남편이자 동료배우인 신성일의 외도 현장을 찾아갔던 일화를 털어놨다.
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40년 넘게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엄앵란과 문희가 출연했다. 과거 옆집에 살았던 두 사람은 거의 매일 만나서 우정을 나눴다고.
엄앵란은 문희에게 "안양 유원지의 호텔 갔던 거 기억하나?"고 물었다. 문희는 "기억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제작진이 어떤 사연인지 묻자, 엄앵란은 "남편 신성일이 바람이 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엄앵란은 "신성일이 여자를 만난다고 해서 호텔로 나와 문희가 잡으러 갔다. 현장을 습격한 건데 결국 잡지는 못했다"이라고 박장대소했다.
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문희
#엄앵란
#신성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거부권 쓴 이태원법, 여야 수정 합의…내일 본회의서 처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노동절 연휴 돌입한 중국…고속도로 붕괴로 19명 사망·30명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검찰, ‘회사차 유용’ 혐의 최정우 前포스코 회장 약식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