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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응급남녀’ 카메오 출연… “월요커플 송지효와의 의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3 14:59
2014년 2월 3일 14시 59분
입력
2014-02-03 14:34
2014년 2월 3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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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응급남녀' 카메오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리쌍의 개리가 배우 송지효와의 의리를 위해 드라마 ‘응급남녀’ 카메오로 출연한다.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제작진은 3일 “송지효가 주연배우로 출연하는 ‘응급남녀’ 6회 방송에서 개리가 카메오로 등장해 명품 연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개리는 “송지효를 월요일에만 만났는데 ‘응급남녀’에 함께 출연하게 돼 즐거웠다. ‘응급남녀’가 대박 났으면 좋겠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개리는 지난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비밀리에 드라마 녹화를 마쳤다. 늦은 밤 촬영에도 기꺼이 응해준 개리에게 송지효 역시 고마워했다고. 개리와 송지효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 녹화가 진행되는 요일을 딴 '월요커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응급남녀’를 연출하고 있는 윤현기 PD는 “송지효와의 각별한 인연으로 개리가 흔쾌히 카메오 촬영에 응해줬다. 특유의 재치와 웃음이 묻어나는 연기를 펼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응급남녀’의 또 하나의 재미 중 하나는 ‘카메오’다. 앞으로도 강렬한 카메오들이 작품의 재미를 더할 것”라고 덧붙였다.
개리의 ‘응급남녀’ 카메오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개리, 연기실력이 어떨까” “개리, 어떤 역할인지 궁금하다” “개리, 의리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는 6년 전 이혼했던 부부가 병원 응급실에서 늦깎이 인턴으로 다시 만나 로맨스를 그리는 이야기다. 5회는 7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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