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 어디가2’ 윤후, 내가 가장 형? “민국이 형 얼마나 힘들었을까...”
Array
업데이트
2014-01-27 20:35
2014년 1월 27일 20시 35분
입력
2014-01-27 19:11
2014년 1월 27일 1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일밤-아빠 어디가2’에 출연 중인 윤후가 맏형으로써 걱정을 토로했다.
26일 방송된 ‘일밤-아빠 어디가2’에서 윤후는 제작진으로부터 “맏형이 되어 축하한다”는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전달 받고 “내가 거기서 가장 나이가 많아?”라고 말했다.
이에 아빠 윤민수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물었고 윤후는 “잘 못할 것 같아”라고 대답했다.
윤후는 동생들을 돌봐야 된다는 말에 “난 아직 준비가 안 됐다. 내가 이제 힘들어질 것 같다”며 “나는 3명까지는 돌봐줄 수 있는데 4명은 못 돌볼 것 같다. 민국이 형이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말했다.
또 윤후는 “동생들이 각자 하고 싶은 게 다르면 어떻게 하지? 동생들끼리 알아서 하면 안돼?” 라고 걱정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산 ‘평화의 소녀상’ 수난…日맥주·스시 올려놓은 3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