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남편 용돈, 아들 용돈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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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시월드(23일 오후 11시)

‘용돈 받는 내 아들’을 주제로 공방이 이어진다. 왕종근 아나운서의 아내 김미숙은 “신혼 초부터 남편 용돈을 주고 나면 생활비가 부족해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남편 용돈 많다는 말씀은 않으셨다”고 서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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