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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지’ 도희 실제 키 고백, 신동엽 “얘기 안하는 게…”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2 09:48
2014년 1월 22일 09시 48분
입력
2014-01-22 09:45
2014년 1월 22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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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지 도희 실제 키 고백’
타이니지 도희가 실제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희는 21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 출연해 “걸그룹 타이니지가 키 작은 멤버를 뽑고 있었고 내가 그 오디션을 보면서 그룹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타이니지 제이민은 “원래 나랑 다른 멤버 두 명이 있었는데 키가 안 컸다. 아예 키 작은 콘셉트로 가자고 하더라. 그때 도희가 들어왔고 키가 작은데 목소리가 굉장히 좋았다"고 도희의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이에 MC 미르는 도희에게 “키가 몇 인데요?”라며 기습질문을 했고, 도희는 “151.8cm다”고 솔직 고백했다.
MC 신동은 “더 크게 봤다”고 하자 신동엽은 “얘기 안하는 게 나을 뻔 했다”고 말했다.
‘타이니지 도희 실제 키 고백’에 누리꾼들은 “타이니지 도희 실제 키 고백, 귀여우니깐”, “도희 실제 키 고백, 작아도 이쁘네”, “도희 실제 키 고백, 그룹에서 젤 작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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