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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장윤주, 알수록 괜찮은 여자”…장윤주 “노홍철 글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1 20:36
2014년 1월 11일 20시 36분
입력
2014-01-11 20:33
2014년 1월 11일 2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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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노홍철 장윤주
노홍철이 장윤주에게 호감을 나타냈다.
11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노홍철과 장윤주가 하루동안 가상부부로 지내는 모습이 담겼다. 노홍철과 장윤주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
집들이에 초대받은 유재석은 노홍철의 아내 장윤주에게 “하루 결혼해보니 어떠냐”고 물었고, 이에 장윤주는 “잘 모르겠다. (노홍철이) 어떤 사람인지”라고 애매한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은 유재석의 같은 질문에 “장윤주는 알수록 괜찮다”면서 “아침을 해주는데 메뉴를 다섯개 꺼내더라. 옷 입는 것도 챙겨줬다”며 장윤주를 치켜세웠다.
한편 노홍철과 장윤주는 가상부부로 지내는 동안 실제 연인같은 다정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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